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주문을 외우면... 내게도 행복이 올까? 아브라카다브라! 인생에서 내 의지대로 행한 일은 모두 성공이었다. 비록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고, 할머니에게조차 버림을 받...

사랑은 자살보다 잔인하고 SEX보다 달콤하다. 잔인한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자살, 그리고 SEX! 사랑을 할 땐 어렸었고, 이젠 복수심만이 남은 여자, 문영!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거라곤 자...

Say say say? 틱 탁 톡!? 20년 지기 세 여자 친구의 세 가지 색 사랑이야기! Sky blue 민정 천사를 찾는 남자 선우지훈 - 33. 노가다 “나의 천사가 되어 주겠어?” 왕자님을 기다리는 여자...

'내가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구?'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정혁으로부터 여자의 향기가 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영진. 그의 끔찍한 말 때문에 상처를 입고 만다. 상처와 분노에 휩싸인 영진은 절...

둘이 할 수 없었던 슬프디 슬픈 사랑.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공유했던 행복했던 기억. 두 남자를 사랑한 여자, 그 여자를 사랑하기에 함께하길 선택했던 두 남자. 그들의 슬픈 인연... 금지된...

사랑의 결실로 맺은 결혼... 과연 결혼이 러브 스토리의 최종 종착지일까? 사랑하니까 결혼했잖아! 사랑으로 굳게 맺어진 인연이 결혼에 다다르게 되면 현실에 안주해 버리는 남자. 사랑이 ...

사내로 태어나지 못한 것은 내 죄가 아니다. 여자로 태어나 사내로 사는 것도 내 죄가 아니다. 사내의 모습으로 여자의 사랑을 하는 것도 내 죄가 아니다. 여자의 모습으로 내 사랑하는 사내에...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걸 봐야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악몽처럼 되살아나는 그 기억으로 20여 년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여자, 장 세영.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달고 20...

<닮은 사람>이 넉넉한 분량과 새로운 이야기들로 더욱 더 풍성해졌습니다. 분량은 늘어나고, 가격은 그대로... 중편에서 장편소설로 새롭게 태어난 <닮은 사람 - 개정본>! 북토피아 <로맨스하우...

여자의 가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같다고 했던가? 가장 잘 나간다는 24살과 25살이 한참 지난 내 나이 29. 그 흔한 남자친구 하나 없고, 회사에서는 나이어린 상사가 구박하고. 이렇게 구질...

지운은 자신의 친엄마를 찾기 위해 일본으로 가게 되고 우연히 이새한이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일본에서 친엄마를 찾지 못하고 그와의 재회를 약속하며 한국으로 돌아온 지운은 다시 ...

“그를… 사랑하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재인! 네 남편을 사랑하니?” 문. 문. 문이 열리고 닫히고 있었다. 애써 달려가면 문은 쾅 닫혀버렸고, 그녀를 잡아당기는 팔은 눅눅하...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같은 여자, 혜연. 힘든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소금 같은 여자 혜연. 오로지 하나, 바이올린만을 욕심내었던 그녀에게 닥친 폭풍 같은 사랑. 그 ...

영화감독으로 많은 여배우와 스캔들을 일으키던 승규. 그를 사랑하지만 자라난 환경에 의해서 그와의 관계가 틀어진 주희. 먼 길을 돌아 영화 현장에서 의상일을 하고 있는 현수. 주희와 승...

몇 년 동안 계속 수빈의 꿈속에 나타나는 남자가 있다. 꿈은 꿈일 뿐이라고 넘겨버리기엔 그는 너무 집요했고, 멋있었다. 그녀의 일상이 그로 인해 일그러져 가고, 수빈은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그런 그녀 앞에 그가 나타났다. 피가 돌고, 심장이 뛰고, 있는 힘껏 껴안아도 사라지지 않는 그가 수빈의 앞에 나타났다.

유별라 벌써 12번째였다. 소개팅에 나가 퇴짜를 맞은 것이. 도대체 자신의 어떤 면이 남자들에게 어필이 안 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그녀보다 더 뚱뚱하고, 더 못 생기고, 더 키 작고...

6년 만에 지수는 아들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왔다. 6년 전 황폐한 가슴을 안고 떠났던 그 날 이후 다신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던 곳에 다시 돌아왔다. 그녀가 왔다. 민혁은 지수와 헤어진...

6년 만에 지수는 아들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왔다. 6년 전 황폐한 가슴을 안고 떠났던 그 날 이후 다신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던 곳에 다시 돌아왔다. 그녀가 왔다. 민혁은 지수와 헤어진...

섹시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남자를 유혹하는 것은 뛰어나지만 사랑엔 영 소질이 없는 여자 체리. 27살이 될 때까지도 미래의 아내를 위해 동정을 지키고 있는 천연기념물 같은 남자 대승. ...

레인보우님의 단편집. 여운영님과 함께 같은 설정 다른 이야기로 풀어낸 독감과 두 편의 단편이 모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