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의 예언들과 초능력 불가사의한 기적적 사건 들을 모은 심령과학서. 인류사에 걸친 종말론을 소개하고 시공을 뛰어넘는 공통점을 지적한다.

옷도 A. 피퍼 교수의 푸린스톤 神學校 재직시 여러 신학 잡지에 실었던 글들을 정리한 책. 이 책에 수록된 9편의 논문들은 다양하고 여러 가지 제목을 가지지만, 聖靈의 변화시키는 힘이라든지,...

초자연현상은 약 백년 전 미국에서 시작하여 과학적 체계가 세워지기 시작했고, 영혼과 죽은 뒤의 세계를 그 연구 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서의 심령과학(心靈科學)이 성립되기 시작했다. (머리말 중에서)

우리의 마음은 저승의 영들과 서로 상통하고 있으므로, 생각이 옳지 않으면 소위 악령이 그 사람의 마음을 지배해 버린다. 옳지 않은 마음이란 남을 미워하거나 분노나 시기, 중상모략, 만족할 ...

나는 누구이며, 왜 태어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의 저쪽 영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최고의 문제작. 이 책 <영혼과의 대화>는 영매를 통하여 인간이 죽은 뒤 영혼이 살아 있다는 증거를 선인들의 연구에 의하여 확신해 보인다.

죽음의 저쪽 영계의 실상을 적나라하에 파헤친 문제작. '생명은 영원하다', '심령계는 존재한다', '나의 일생' '당신의 일생'이 '이 세상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실증해 보인다.

심령치료(정령술)을 소개한 <업> 시리즈 제 3권. 심령과학 연구는 미국과 소련을 비롯하여 많은 선진국들이 앞을 다투어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심령현상과 텔레파시, 초능력을 과학적으로 연구...

나는 누구이며, 왜 태어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의 저쪽 영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최고의 문제작. 이 저서의 주인공 池滋鏡법사는 한국 불교의 정통 ...

이 책은 미국의 심령연구가 해롤드 셔어먼이 그가 직접 체험한 증거를 바탕으로 하여 펴낸 <육감의 세계> 상권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초감각적 지각이란 우리들이 지니고 있는 선천적인 힘이지...

5.16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생긴 국토건설단에 관한 이야기이다. 국토건설단은 5공화국때 악명을 떨쳤던 삼청교육대와 비슷한 것으로 당시의 병역기피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

5.16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생긴 국토건설단에 관한 이야기이다. 국토건설단은 5공화국때 악명을 떨쳤던 삼청교육대와 비슷한 것으로 당시의 병역기피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

대체 여자의 인생은 누구의 것인가? 못나고 못생긴 사람에게는 결국 인생이란것도 없는가? 좋은 어머니가 되기는 쉬웠지만 훌륭한 아내가 되기에는 크나큰 시련이 필요했다. 한평생 고비없이 ...

언제나 식사때면 끌러서 투박한 감방문 고리에 덜렁 걸어놓았던 수갑이 또 자휘를 감추었겠고 끌려가 돌아오지 않는 그 사형수의 방엔 남아있는 수인들만이 반신반의의 착잡한 감정속에서 그러...

사랑에 실패하는 원인은 사랑에 대한 기술의 미숙성 때문이고, 인간이 사랑을 상실한 것은 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며, 사회 관계와 대인 관계의 빈틈없는 조직화 때문이며, 인간의 본성으로 보...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가, 신이나 영혼은 실재하는가, 그 진부에 관해서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인간 사후의 세계, 영혼, 유체이탈 등 초자연적인 현상을 심층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이 현세와 내세를 왕복하는 '윤회 전생'을 토대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준다. 저자는 이 세상은 저 세상에서 살기 위한 수도의 장(場)으로써 죽음은 수행을 끝...

체질을 개선한다는 기적의 물 <옴 진동수>의 비밀과 복용한 가족들의 증언사례 36가지를 실었다.

생명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한 심령과학 시리즈 13권. 이 책은 인간의 인격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여전히 살아 있으며, 그 인격과의 의사 교환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실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이들 사실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드러낸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 사람들에게 큰 위안과 도움을 줄 것이다.

심령학자가 영을 통해 만난 자살자들이나 또는 자살 미수자들의 사후세계 이야기 90 여편을 한데 모은 심령과학 시리즈 17권. 필자는 37년간 연구해온 심령과학과 스스로도 자살을 생각했던 일...

이 세상을 잘 헤엄쳐 가고 싶지 않습니까? 잘 헤엄쳐 가고 싶겠지요.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은 말을 못하겠읍니다. 너무 새벽이라서. 잘사는 법의 답은 이 책속에 깊이 잠들고 있읍니다. ...